보도자료
오로지 ‘감’으로만 달걀을...이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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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27 17:26 | 조회조회 1,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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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에서 계란의 크기를 '감'으로 구별하는 달인이 출연했어요.

'가농 바이오'의 직원인 달인은 계란을 손으로 들면 무게를 정확히 맞추는 능력이 대단해 많은 분들이 감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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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농 바이오는 철저한 방역과 테스트로 건강하고 맛있는 계란을 새벽배송으로 농장에서 집까지 직배송하는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가농바이오는 계란 판매 수익의 일부를 RMHC에 기부하고 있답니다!

RMHC는 추후 서울대병원 부지에 객실 100개 규모의 새로운 하우스를 건축한다고 해요.

이미 부지 사용협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이밖에도 국립암센터 등 다른 병원과 협업해 서울·대구·울산·광주 등 지역별 1개의 하우스를 더 짓는 게 RMHC의 목표라고 합니다!


가농 아리 기자 sjpark@ganongbi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