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농 금계란의 특별한 ‘병아리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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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4-11 17:35 | 조회조회 1,0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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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농장 전국 최대 규모이며 무인 스마트 팜으로 운영하는 이 농장에서는 이 날,

약 20만 마리의 병아리가 처음 닭이 되어 계란을 산란할 수 있게 된 ‘병아리 졸업식’이 열린 것이다.

처음 닭이 되어 계란을 낳는(몸집이 작은) 이 졸업생들은 소란부터 중란까지 작은 계란을 산란하는데

이 때부터 약 3주차까지의 계란을 초란이라 하여, 예로부터 순산기원, 효도, 장수기원 등의 선물로 사랑 받아왔다.


산란일 당일에 포장, 출고되며 튼튼한 에어 포장과 아이스박스 포장 택배로 소비자에게 바로 다음날 도착한다.

한편 가농바이오㈜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주최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의 계란 부분에서 최다 1위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_ 뉴스프리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