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맥도날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일23-05-08 09:15 | 조회조회 1,602회

본문

2cc44da5dc70006716af95e55f62f9ab_1707196306_7933.jpg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9일 관훈점 매장에서(뒷줄 왼쪽부터) 안영기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Joe Erlinger) 대표이사, 한국맥도날드 계란 공급업체 가농바이오 유재흥 사장이
크루들과 함께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 3회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날 행사 참여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Egg McMuffin)을
매장당 1,000개씩, 총 36만여개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 전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맥도날드는 각국의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제공하며 든든한 아침 식사와 함께 하는 건강한 하루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관훈점에서는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안영기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및 한국맥도날드의 계란 공급업체인 가농바이오 유재흥 사장 등이 참석해
맥도날드 제품에 사용되는 계란의 우수한 영양을 알리고 계란이 포함된 아침 식사 섭취를 장려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2cc44da5dc70006716af95e55f62f9ab_1707196320_1115.jpg
 

이 같은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맥도날드 관훈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에그 맥머핀과 함께 한국축산물인증평가원에서 1+등급을 받은 최고 품질의 신선한 계란이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에그 맥머핀, 소시지 에그랩 등 아침 메뉴인 맥모닝(McMorning) 제품에 한국축산물인증평가원에서
1+등급을 받은 최고 품질의 계란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매장에서 바로 깨뜨려 조리함으로써
따뜻하고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1+등급에 빛나는 계란 등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맛과 영양이 모두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세계일보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